滬江韓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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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8月12日 14:15

韓國文學廣場:​雪路14
저녁상을 들일 때 노인은 언제나처럼 막걸리 한 되를 가져오게 하였다. 형의 술버릇 때문에 집안 꼴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노인은 웬일로 내게 술 걱정을 그리 하지 않았다. 집에만 가면 당신이 손수 막걸리 한 되씩을 미리 마련해다 주곤 하였다.
上晚飯的時候,老人跟往常一樣讓拿來一升米酒。因為大哥酗酒家裡才弄到這步田地,不知道為什麼老人從不擔心我喝酒。每次回家來,她肯定要親手釀好一兩升米酒等我。
한 잔 마시고 잠이나 자거라. 그러면서 언제나 잠을 자기를 권하는 것이었다. 이 날 저녁도 마찬가지였다. 「그래, 정 내일 아침으로 길을 나설라냐?」
喝一碗就睡吧。每次都這樣讓我睡下。這天晚上也一樣。「嗯,明天一早真的上路嗎?」
저녁상이 들어왔을 때 노인은 그러게 조심스런 목소리로 나의 내심을 한 번 더 떠왔을 뿐이었다. 「가야 할 일이 있으니까 가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端進晚飯的時候,老人小心翼翼地探詢我的意思。「有事要做我才要走嘛。」
나는 노인에게 공연히 짜증 기가 치민 목소리로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노인은 그것으로 그만이었다. 「그래 알았다. 저녁하고 술이나 한잔하고 일찍 쉬거라.」
我憑白無故的用生硬地嗓門答道。老人不再問了。「知道了。喝碗酒吃完飯,早點兒躺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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