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19日 14:32

#韓語文學# 叫我如何不想她
어찌 그녀를 떠올리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教我如何不想她
하늘에는 조각구름 떠있고天上飄著些微雲,
땅에는 산들바람이 부는구나.地上吹著些微風。
아!啊!
바람이 내머리결을 스치고있으니微風吹動了我頭髮,
어찌 그녀를 떠올리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教我如何不想她?
달빛은 바다를 사모하고月光戀愛著海洋,
바다는 달빛을 사모하니海洋戀愛著月光。
아!啊!
꿈처럼 달콤한 이밤這般蜜也似的銀夜,
어찌 그녀를 떠올리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教我如何不想她?
물위에 떨어진 꽃잎 물결따라 흐르고水面落花慢慢流。
물속의 고기들은 유유하게 노닐거늘水底魚兒慢慢游。
아!啊!
제비, 지저귐소리가 궁굼한 이때燕子你說些什麼話?
어찌그녀를 떠올리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教我如何不想她?
고목은 찬바람에 떨고枯樹在冷風裏搖,
모닥불은 저녁빛아래서 타고있네野火在暮色中燒。
아!啊!
서쪽하늘에 아직도 노을이 걸려있는 지금西天還有些兒殘霞,
어찌 그녀를 떠올리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教我如何不想她?